몇년 전에 우연히 땀복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운동할때 입으려고 샀는데요,
땀도 잘 나고, 품질이 좋더라구요.. 제 기억에 5년이상 입은것 같은데요.. 거의 매일 운동하다보니.. 팔꿈치 등등의 부분이 색이 변하길래.. 오래 입었길래..
몇년만에 새거 하나 더 사서 번갈아 입으려고 들어왔네요~ 케빌리는 사실 그전에는 몰랐던 브랜드였지만, 입어보니.. 품질이 좋아서..
꽤 오래 입더라구요..
그래서.. 자주 와서 살께요 라는 말은 못하지만.. 땀복이랑 운동할때 입는 옷으로는 케빌리만한게 없는것 같아요..
전에는 인도어에서 운동했지만. 지금은 야외에서 걷기 하는데.. 속에 땀복입고, 겉에 운동복 있고 나가면 방한복의 역할도 하더라구요.. ㅎㅎ
믿고 구매하셔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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